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 추석 맞이 관내 취약계층에 후원

성남 / 양복규 기자 / 2026-09-22 15:15:12
직원 자발적 기부 캠페인 ‘커피 한 잔, 이웃 한 잔’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 탄천종합운동장 김동환 소장(오른쪽)이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성남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한 ‘커피 한 잔, 이웃 한 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커피 한 잔 가격 수준의 소액 기부로 탄천종합운동장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탄천종합운동장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지원 대상을 세분화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성남시가족센터와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각각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서 상반기에도 한부모가족 아동·청소년 및 독거노인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을 진행하는 등 연중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천종합운동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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