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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고용노동부는 제21회 「중장년고용 강조주간(9월 28일~10월 2일)」을 맞이하여 중장년층에게 지역 맞춤형으로 적합한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도록 중장년 경력지원 행사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중장년고용 강조주간에는 “지역을 잇다, 중장년을 키우다” 슬로건 아래 경력설계·일경험·직업훈련 등 지역 내 다양한 경력지원서비스를 중장년에게 제공한다. 생애경력개발 시대에 중장년의 경력 업·리스킬링은 필수적 선택이라는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오는 9월 30일에는 노사발전재단 주관으로 서울 루나미엘레 그랜드홀에서 「중장년고용 강조주간」 기념행사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중장년 고용 우수사례로 선정된 최명철 씨(개인 부문)와 ㈜해양공사(기업 부문)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고 사례 발표도 할 예정이다. 최명철 씨(1978년생, ㈜선린 취직)는 10여 년간 한식·양식 등 식당을 운영하다 중장년내일센터·한국폴리텍대학의 중장년 특화훈련을 받고 반도체 기업에 취업한 사례이다. 또한, ㈜해양공사(화물포장·검수, 부산 중구)는 지역 내 검수기업들이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동으로 직무설명회·직무교육 등을 운영하여 중장년 채용을 진행한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장년고용 강조주간 동안 고용센터·중장년내일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별 타깃 산업에 맞추어 지방정부·폴리텍 등과 중장년 적합직무 발굴·역량 강화·취업알선 등을 위한 각종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중장년내일센터는 관광업에 특화된'2번째 커리어, 관광에서 답을 찾다, 리스타트 관광 Job 콘서트'(10월 1일(목))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중장년내일센터는 부산 해양산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내일을 잇는 해양일자리, 야드트랙터운전원 직무설명회」(10월 2일(금))를 계획하고 있다. 전주고용센터·전북중장년내일센터·폴리텍 신기술교육원은 전기차 산업 전망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미래모빌리티 산업 직무콘서트 중장년 내일(job) 드라이빙」(9월 29일(화))을 추진한다.
고용센터·중장년내일센터·지방정부 등의 합동 채용행사도 다수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강서고용센터는 강서구청·한경협중장년내일센터·한국항공협회와 함께'중장년층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강서구 취업박람회」(9월 30일(수))를, 안산고용센터·안산시·안산상의중장년내일센터·안산새일센터는'중장년 이음 JOB 페스타」(10월 1일(목))를, 강릉고용센터·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중장년내일센터·강릉새일센터에서는'일자리 수요데이 솔향브릿지(Bridge)」(10월 1일(목)) 등을 개최한다.
AI 활용·영상편집 등 중장년 대상 특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서울서부고용센터·메인비즈중장년내일센터·서울시 50+중부캠퍼스·폴리텍 서울정수캠퍼스의 「중장년을 위한 왕초보 영상편집 과정」(10월 1일(목)), 인천북부고용센터·인천경총중장년내일센터·폴리텍 인천캠퍼스의 「중장년커리어 ReStart(AI)」(9월 30일(수)), 울산양산경총중장년내일센터의 '중장년 AI 활용법 특강(중장년의 슬기로운 AI 생활)」(10월 1일(목)) 등이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은 “AI 등 급속한 기술변화의 시대에, 지속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진단하고 경력을 설계하는 생애경력개발이 중요하다”라며, “올해 운영되는 21번째 「중장년고용강조주간」은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단위의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맞춤형 중장년 경력지원 행사들로 꾸미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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