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경기 / 손성기 기자 / 2026-06-15 15:30:34
2026년 2분기 의왕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2026년 2분기 의왕시협의회 정기회의

[무한뉴스=손성기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6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차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의왕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증진, 남북관계 개선의 전환점 마련,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봉환 협의회장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기회의가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협의회는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활동인‘사회적 대화’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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