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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도시공사 공공건축물 건립대행 사업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무재해 준공 눈앞 |
[무한뉴스=정충근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공사의 첫 공공건축물 건립대행사업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가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는 6월 23일 성공적인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23일 첫 삽을 뜬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는 여주시 현암동 21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10억, 시비 170억, 특조금 10억)이 투입된 대규모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이다.
부지면적 4,711㎡, 연면적 3,856㎡에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다목적 체육관, 카페, 체력단련실, 샤워장, 회의실 등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최신식 복합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립사업은 공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담하여 총괄한 건립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공사는 사업초기 단계부터 ‘안전 최우선’ 및 ‘무결점 시공’을 핵심 기조로 삼고, 시공사 및 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강도 높은 현장 감독과 철저한 공정 관리를 실시해왔다. 그 결과 약639일간의 공사 기간 동안 단 한건의 미미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 현장’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공사의 성공적인 결실을 알리는 막바지 공정 역시 흠잡을데 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2일(목) 전기, 통신, 소방 과업에 대해 완벽하게 준공 검사를 수행했으며, 같은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외부 주차장의 아스콘 포장공사까지 완료된 상황이다. 토목·건축 공사에서 아스콘 포장은 전체 공정이 사실상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뜻하는 만큼, 센터 건립 사업이 완벽한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당초 계획된 6월 23일(화) 준공 일정에 전혀 차질이 없도록 세밀한 내부 마감 공사와 최종 품질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는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책임지는 여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우리 공사의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을 무사고로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시민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최고의 시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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