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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작은 신호를 읽는 힘! 영유아 조기발견과 개입' 교육 실시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월 10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작은 신호를 읽는 힘! 영유아 조기발견과 개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일상적인 보육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영유아의 발달 및행동 특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도움이 필요한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지원과 연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기는 발달의 변화 가능성이 큰 시기로, 조기발견은 문제를 진단하거나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영유아 조기발견의 중요성 △언어·사회성·정서·행동·애착 영역의 위험 신호 이해 △영유아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관찰과 기록 방법△부모와의 소통 및 전문가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가 영유아를 진단하거나 문제를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신호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관찰·기록하여 가정 및 전문가와 연결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임이랑 센터장은 “영유아가 보내는 작은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필요한 지원을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영유아의 발달과 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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