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설맞이 ‘온기 나눔’...양산 통도사자비원 위문

국회·정당 / 양현명 기자 / 2026-02-11 15:40:30
양산 통도사자비원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설맞이 ‘온기 나눔’.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양산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11일 오전 11시, 양산시 하북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통도사자비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에는 해당 시설이 위치한 양산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최영호 도의원(국민의힘, 양산3)이 문화복지위원회를 대표하여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영호 의원은 미리 준비해 간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시설 측의 요청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해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최 의원은 홍성표 원장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05년 개소한 통도사자비원은 현재 51명의 종사자가 71명의 장기요양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전문요양시설이다.

위원회 대표로 참석한 최영호 의원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절실하다”며,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돌봐주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