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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안내문.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광명시가 시민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걷기지도자 양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2026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해 시민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돕고자 마련했다.
주요 과정인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은 전용 스틱을 활용해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법이다. 일반 걷기보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관절 부담이 적어 신체 균형을 잡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며, 교육은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일정은 1기(5월 13일~15일)와 2기(5월 27일~29일)로 나뉘어 운영해 기수별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걸음걸이 측정 및 자세 교정, 노르딕 워킹 이론과 실무 기술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에서 가능하다. 기수별로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정원 초과 시에는 대기 순번을 부여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시민 건강 회복과 지역사회 건강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상세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 또는 광명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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