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어쩌다 혁신’ 동아리, 본격적으로 소통·혁신 시동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6-08-31 16:25:45
저연차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시각, 시정 혁신의 원동력으로
▲ ‘어쩌다 혁신’동아리, 본격적으로 소통·혁신 시동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제천시는 지난 31일 ‘어쩌다 혁신’ 동아리 발대식과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하고, 저연차 직원들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과 조직문화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쩌다 혁신’ 동아리는 기존의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임용 10년 이내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됐다. 직원들이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이를 시정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지난 8월 결성됐다.

이날 행사는 동아리의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발대식에 이어 리버스 멘토링 방식의 자율회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효율적인 업무 방식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저연차 직원들이 가진 새로운 시각과 참신한 생각은 우리 조직과 시정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제안하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겪는 작은 실패 역시 조직이 발전하는 데 필요한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급이나 연차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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