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강원/제주 / 정민정 기자 / 2026-06-14 16:40:34
금상 기념품 부문 ‘향으로 담은 강릉, 향지엽서 7종’, 가공식품 부문 ‘산골부부 명이 장아찌 & 아스파라거스 피클’ 등 총 20작품 선정
▲ 제18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강릉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18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은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기념품 부문과 가공식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2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112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기념품 부문 70점, 가공식품 부문 20점 등 총 9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대중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 10점씩 총 20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금상은 ▲기념품 분야에서 박미정 씨의 ‘향으로 담은 강릉, 향지엽서 7종’, ▲가공식품 분야에서 강동우 씨의 ‘산골부부 명이 장아찌 & 산골부부 아스파라거스 피클’이 수상했다.

기념품 분야 금상 수상작인 ‘향으로 담은 강릉, 향지엽서 7종’은 강릉의 정취를 향기로 전하는 특별함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릉의 상징성과 상품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공식품 분야 금상 수상작인 ‘산골부부 명이 장아찌 & 산골부부 아스파라거스 피클’은 강릉 지역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뛰어난 맛과 아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지역성과 품질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분야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기념품 분야
▲금상: 박미정 씨의 ‘향으로 담은 강릉, 향지엽서 7종’
▲은상: 주루희 씨의 ‘강릉 왔다감’, 이준천 씨의 ‘솔향, 바다향, 커피향 강릉 드로잉 굿즈 키트’
▲동상: 석희숙 씨의 ‘초충도 매직컵, 고지도 손수건’, 김채윤 씨의 ‘강릉 도깨비, 장자마리 굿즈’
▲장려상: 김주희 씨의 ‘강릉 전통문화 마그넷 컬렉션’, 전일섭 씨의 ‘강릉 입체 마그넷’, 박대겸 씨의 ‘초충도 노리개키링’, 권은혜 씨의 ‘솔향담 온기 파우치’, 신대성 씨의 ‘강릉 정동진 테라리움’

○ 가공식품 분야
▲금상: 강동우 씨의 ‘산골부부 명이 장아찌 & 산골부부 아스파라거스 피클’
▲은상: 옥동희 씨의 ‘비지쿠키, 샌드 종합선물세트’, 김성용 씨의 ‘송화양갱-강릉의 봄을담다’
▲동상: 전은숙 씨의 ‘강릉미(米)인 그래놀라’, 권두홍 씨의 ‘강강빵(강원도 강릉 커피 빵)’
▲장려상: 강민재 씨의 ‘강릉을 담다(발사믹식초)’, 어은석 씨의 ‘강릉 감자파이’, 정희진 씨의 ‘강릉 한입여행 화과자’, 신동순 씨의 ‘감자 옹심이빵’, 김동근 씨의 ‘체크인 강릉쿠키’

수상작들은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단오행사장 공익홍보부스에서 전시돼 일반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들을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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