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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가 권선청소년청년센터에서 ‘2026년 2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열고 있다.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특례시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4일 권선청소년청년센터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2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전문컨설팅에서는 ▲현직 진로진학전담교사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2027·2028학년도 대입의 변화와 준비 과정’을 주제로 한 입시특강 ▲수원시 4개 대학이 참여하는 학과부스를 운영했다.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와 입시 데이터 기반 전략, 맞춤형 진학 설계 등 학생별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
최승후 연천고등학교 교장이 대입제도 변화와 고교학점제, 의학 계열 진학의 이해 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학과 부스에서는 아주대학교·수원대학교·성균관대학교·경기대학교가 참여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과학, 바이오신약·규제과학, 경찰행정 등 신산업·특성화 학과를 소개하고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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