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자동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첫 시행

경기 / 정승훈 기자 / 2026-07-09 16:50:23
7월부터 자동차 의무보험·검사지연 과태료 전자고지 시스템 운영
▲ 김포시 BI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김포시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및 자동차 정기검사 지연 과태료 고지 방식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자동차 의무보험·검사지연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종이 우편 방식의 과태료 고지서를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네이버·카카오 전자고지 서비스를 활용해 대상자에게 과태료 안내 및 고지서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김포시는 2026년 7월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운영을 시작하며, 시행 전 시스템 점검과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 기간 동안 ▲전자고지 발송 현황 관리 ▲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장애 대응 ▲고지 성공률 분석 및 개선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우편고지는 주소 변경, 부재 등으로 인한 미수령과 송달 지연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을 통해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과태료 내용을 확인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우편 발송에 따른 인쇄비와 우편요금 등 행정비용 절감은 물론, 고지서 미수령 및 송달 지연 감소를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과 과태료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과태료 안내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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