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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과 함께하는 유아나이스 사용자 교육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유아나이스 전달 강사와 컨설팅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아나이스 사용자 전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기별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달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별 전달 교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아학비와 교무업무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아학비 분야에서는 주요 기능 개선 사항과 유아학비 지원계획 및 대상자 관리, 출결 관리, 지원금 청구․정산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교무업무 분야에서는 학사일정 관리와 출결 처리, 미인정․장기 결석 유아 관리,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학년도 말 마감 업무, 학부모 서비스 운영 방법 등 현장에서 자주 활용하는 실무 중심 내용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교육을 이수한 전달 강사와 컨설팅단은 이번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각 교육지원청에서 공사립유치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후속 전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신 기능 개선 사항과 업무 처리 방법을 현장에 신속하게 공유하고, 유아나이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육 종료 후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 현장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 결과를 분석해 향후 사용자 교육과 시스템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경북지역 모든 공사립유치원은 유아나이스를 활용해 학사 업무와 유아학비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용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유아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나이스의 안정적인 운영은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교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유아교육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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