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행동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봅니다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2026년 통합학급 담당교사 특수교육 역량강화 연수 운영

경기 / 정승훈 기자 / 2026-10-01 16:55:38
관내 통합학급 교사 및 특수교사 대상, ‘학생의 이면 읽기’를 통한 현장 맞춤형 행동중재 역량 강화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2026년 통합학급 담당교사 특수교육 역량강화 연수 운영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 관내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2026 안양과천 통합학급 담당교사 특수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행동의 이면 읽기’라는 주제 아래, 교실 내 발생하는 다양한 학생 행동의 원인과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중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발달장애 학생의 행동 특성 이해와 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PBS)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특히 다양한 학생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학습 및 행동 지원 전략을 모색하여,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청계초등학교 통합학급 교사 나정희는 “학생들의 행동 이면에 있는 원인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중재 팁을 얻어 유익했다”라고 말했으며, 함께 참여한 청계초등학교 특수교사 강혜림 역시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교사가 깊이 공감하고 함께 협력 전략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교사들의 행동중재 역량이 강화되어, 모든 학생이 다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하고 내실 있는 통합교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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