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용인 / 정윤식 기자 / 2026-09-30 17:05:36
여성농업인 권익 증진·성평등 농업정책 추진 성과 인정받아
▲ 용인특례시는 30일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특례시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발전소(ICOLA) 주관으로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정책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시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농업 분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그간 시는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여성농업인단체 육성·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지원, 농가도우미 지원, 농업 소식·정보제공 사업 등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등으로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과 건강권 보장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 건강권 보장,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그동안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용인이 세계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동시에 스마트농업 등 미래 지향적인 농업 기반을 갖춘 도농복합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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