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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교육지원청, 전 직원 대상 AI 영상제작 연수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생성형 AI를 활용한영상 제작 연수인 'AI 영상제작공방' 1회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AI·디지털 기반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과정 중 하나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이 행정 지원을 넘어 기획까지 직접 해낼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영상 콘텐츠를 생성형 AI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상별 업무 환경에 맞춰 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회차와 관내 공립 각급학교 직원 대상 회차로 나누고, 회차마다 주제를 달리해 운영한다. 교육지원청 직원을 주 대상으로 운영하는 1회차에는 수원교육지원청 12개 부서에서 평균 3.5명씩 참여한다. 특정 부서나 담당자에 국한하지 않고 기관 전체가 AI 활용 역량을 키워,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연수생들은 소속 부서의 실제 보도자료와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기획 워크시트와 시나리오 대본을 작성하고, Canva, Google Flow 등 AI 도구로 영상 소스를 만든 뒤 자막, 배경음악, 화면전환효과, AI 성우 기능을 더해 한 편의 홍보 영상을 완성한다. 글로만 전하던 부서의 정책과 소식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영상으로 바꿔보는 실습 중심의 6시간 과정이다.
김혜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근무자와 지원청 근무자가 함께한다는 점에서 수원 교육 전체의 디지털 역량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수원 교육의 소식을 더 쉽고 친근하게 전하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14일에 열리는 2회차 연수는 관내 공립 각급학교 소속 지방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매번 말로 설명하던 업무를 영상 하나로 끝내보자!’를 주제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의 업무 안내 영상 제작 등 업무 간편화를 위한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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