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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위군청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군위군은 10월 두 차례 부모·자녀 교육을 시작으로 마지막 가족캠프를 통한 ‘우리가족 다 함께 성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존 다문화가족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사업을 올해부터는 비다문화 가정까지 통합 운영하여 총 12가정 28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깊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차 부모교육(올바른 훈육법 및 긍정 대화법)과 ▲2차 자녀교육(관계 협력 및 인성·집중력 향상 활동)으로 나누어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이어 부산 지역으로 떠난 3차 가족캠프에서는 1박 2일 동안 대형 테마파크 체험, 협동 서바이벌, 미디어아트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다양한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정이 행복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자영 가족센터장은 “가족들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는 11월 28일 열릴 화합 행사 ‘행복나눔한마당’에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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