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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함성 속 「2026 의성고 U리그」 결승전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2026 의성고 U리그' 결승전이 9월 10일 오후 2시 30분 의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의성고 U리그는 1999년 의성고 학생들이 주도하여 시작한 의성군 최초의 학생주도형 스포츠리그로, 올해로 29회째를 맞으며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 권민재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장, 이동기 체육회장, 김성진 동창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200여 명이 함께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3학년 3반이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우승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의성고는 컬링과 야구 등 엘리트스포츠 종목뿐 아니라, 전국 최초로 군 단위 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농구스포츠클럽 명문고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광현 교장은 “결승전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U리그가 29년째 이어져 온 것은 의성 학생들의 자율과 열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활동을 군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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