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새마을회, ‘강·하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경상 / 최진수 기자 / 2026-09-11 17:15:42
쓰레기 투기는 NO! 강·하천 사랑은 YES!
▲ 거창군새마을회, ‘강·하천 환경정화 활동’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거창군 새마을회(회장 최성기)는 11일, 동천과 황강 일원에서 생태계 보전과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을 위한 ‘강·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여름철 하천변에 상습적으로 쌓이는 플라스틱류,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여 하천 수질 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산책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구역별로 조를 나누어 하천 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등 하천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성기 회장은 “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회원들의 땀방울이 모여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거창의 하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이번 강·하천 정화 활동 외에도 자원 재활용 수집 운동,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에너지 절약 운동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연중 추진하며 쾌적한 거창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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