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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름푸드, 남양주시 다산1동 취약계층에 김치 200kg 후원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남양주시는 11일 진접읍 소재 ㈜한아름푸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산1동 취약계층을 위한 약 120만 원 상당의 김치 20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진접읍 소재 기업인 모임인‘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이 지역 내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 유나겸 ㈜한아름푸드 대표, 철마기업인회 박수천 회장 및 회원,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철마기업인회 소속인 ㈜한아름푸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김치 5kg 40박스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김치는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나겸 ㈜한아름푸드 대표는 “정성껏 마련한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철마기업인회 박수천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기업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전했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아름푸드와 철마기업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마기업인회에서는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계절 김치나눔 사업, 저소득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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