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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 광주 서구 일대에서 학부모회 임원 등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 학부모 교육자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6일 광주 서구 일대에서 학부모회 임원 등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 학부모 교육자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학교자치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감과 학부모 간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상생·공감 톡(Talk)’을 주제로 ▲문화예술 공연 ▲교육감과의 대화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공유 ▲2027년 학부모회 운영 방안 분임 토의 ▲광주 학부모회 연합회 구성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이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과 학교교육, 학부모 학교 참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광주지역 2개 팀과 전남지역 1개 팀 등 총 3개 팀이 학부모회 운영 경험과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 밖에 모둠별로 ‘2027년 학부모회 운영 방안’을 토의하고,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한마당은 교육공동체의 주체인 학부모들이 교육자치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와 공감대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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