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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2일 빅뱅홀에서 후기 일반고등학교 입학전형 요강 설명회를 열었다.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울산광역시 후기 일반고등학교 입학전형 요강 설명회’를 열고 달라진 고입 정보를 공유했다.
22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중학교 3학년 부장 교사와 담임교사, 진로 전담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입 전문 교사단은 후기 일반고 학생 선발과 배정 방식, 내신 성적 산출 방법, 원서 등록 프로그램 사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2027학년도 고입 전형에서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교과 영역의 반영 범위다. 중학교 내신 성적은 교과 영역 80%와 비교과 영역 20%를 합산해 산출한다. 교과 영역은 1·2학년의 자유 학기를 제외한 3개 학기 성적을 51%, 3학년 성적을 49% 반영한다.
비교과 영역은 출석성적 40%, 봉사활동 성적 20%, 행동 발달 상황 성적 20%, 창의적 체험활동 성적 20%를 반영한다.
후기 일반고 학생 배정은 희망 배정과 임의 배정으로 이뤄진다. 희망 배정은 1단계 전체학군에서 20%, 2단계 거주 학군에서 40%로 나눠 추첨하며, 희망 배정에서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통학 여건 등을 고려해 거주 학군과 인접 학군에 임의 배정된다.
특성화고 등 전기 고등학교에 합격한 학생은 후기 일반고에 지원할 수 없다. 후기 일반고 전형에 합격한 뒤 등록을 포기하면 해당 학년도에는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없다.
또한 2027학년도 후기 일반고 고입 전형부터는 공통 서류 제출 시 학교장 직인 날인을 최소화해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인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오는 11월 12일 같은 장소에서 중학교 3학년 학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설명회 영상은 11월 20일 울산교육청 공식 유튜브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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