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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제19회 충청북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성료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 괴산군은 17일 괴산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제19회 충청북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도내 다문화가족과 군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축제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다문화가족, 군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개회식에서는 모범적인 가정생활로 귀감이 된 다문화가족과 지원 활동에 기여한 도민 등 총 15명에게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장 일원에는 족구대회, 가요제, 자녀 그림대회를 비롯한 어울림 한마당과 키캡 제작,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합을 다지는 명랑운동회 역시 참가 가족들이 발맞춰 경기에 동참하고 열띠게 응원하며 훈훈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수현 부군수는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괴산군도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모든 가족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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