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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합동 대책회의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화순군은 지난 8월 30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고 현재 마을회관에 임시 거주 중인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안전과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주민안전과, 건설교통실, 인허가과, 환경과, 통합돌봄과, 동면 행정복지센터, 지역 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주택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주거지를 잃고 마을회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주거와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먼저 이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복구지원금과 의연금의 조기 지급 방안을 점검하고, 긴급 주거지원을 통한 임시 거처 마련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침수 주택의 복구 및 재건축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주택 철거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레이트 처리 및 침수 폐기물 수거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에서 임시 거주하는 동안 식사와 생필품 등 기초 생활 지원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기로 했다.
참석 기관들은 행정절차로 인한 지원 지연을 최소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최우선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구현진 주민안전과장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마을회관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이재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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