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지역 농가·소상공인과 상생협력 강화

강원/제주 / 정민정 기자 / 2026-06-15 17:50:07
지역 농특산품 판로지원사업 참여업체와 소통 간담회 개최
▲ 지역 농특산품 판로지원사업 참여업체와 소통 간담회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15일,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횡성군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횡성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 10명과 판로지원사업 내실화 및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2024년부터 횡성군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방문자센터 내 판매 공간 무상 제공, 단체고객 간식 연계, 식당 식자재 납품 등 다양한 방식의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립횡성숲체원이 올해 추진 중인 지역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업체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강화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지역 농특산품 판로지원사업은 횡성군 농가와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방문객에게는 우수한 지역 제품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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