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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용인특례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캠페인 |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특례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첫째 주)을 맞아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에서 ‘2026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기간이다.
해당 기간 중 보건소 내에 ‘레드서클 존’을 설치해 혈압·혈당 등 건강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기업·단체·학교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혈관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별 특색을 살린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처인·기흥구보건소는 ‘도전! 내 혈관 건강 레벨 업(Level up)! 온라인 챌린지’와 ‘혈관을 지키는 건강퀴즈 챌린지’를 운영하며, 수지구보건소는 ‘혈압·혈당 측정 사진 인증’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은 용인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을 돌아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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