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피움합장단’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칸타빌레 합창대회 경기도의회의장상 수상

경기 / 손성기 기자 / 2026-06-15 17:50:15
▲ 합창대회

[무한뉴스=손성기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칸타빌레'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피움합창단'이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칸타빌레'는 총 13개 지역 14개 팀이 참여했으며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 진행됐다.

이번 무대에서 피움합창단은 주제곡 '보리울의 여름'과 자유곡 '조금 느린 아이'를 선보였다. '보리울의 여름'은 푸른 여름날의 풍경과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밝고 서정적인 선율에 담아 함께하는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조금 느린 아이'를 통해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는 소중한 가치를 표현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힘들어서 하기 싫었는데, 대회를 준비하며 점점 재미를 느꼈고, 친구들과 무대에 오르니 떨렸지만 기뻤다"며 “다음에 또 무대에 서고싶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공연장을 찾은 보호자 또한 "아이들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연습 과정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졌다"며 "결과보다도 함께 노력하며 성장한 모습이 더욱 자랑스럽다"고 감동을 전했다.

'피움합창단'은 군포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다양한 대회에 참여하여 꾸준히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행사와 공연 참여를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과 학습지원을 비롯해 창의·융합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급식·상담 등 생활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추가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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