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경남본부, 거제·통영 수해 지원 성금 500만 원 전달

경상 / 최진수 기자 / 2026-10-01 18:10:10
도 본부·18개 시군 본부·지도교사협의회 임원진 뜻 모아 성금 마련
▲ 한국4-H경상남도본부 성금전달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사)한국4-H경상남도본부(회장 김종철)가 10월 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4-H경남본부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본부, 경남4-H지도교사협의회 임원진 등이 수해를 겪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김종철 회장을 비롯한 도 본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거제시와 통영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지원과 피해 복구,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철 (사)한국4-H경상남도본부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라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4-H경상남도본부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4-H회 육성 지원 아래 ‘지·덕·노·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의 농심 함양과 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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