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정책협의회 개최

용인 / 정윤식 기자 / 2026-11-03 18:05:07
주요 시정 현안 및 정책 추진 방향 논의…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협력 강화
▲ 자치행정위원회 정책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집행부 관계자들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위원회 소관 부서장 등이 참석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예산 운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살폈다.

주요 안건으로는 ▲하반기 조직개편 ▲생성형 AI 업무지원 플랫폼 확대 ▲2027년도 예산 운용 방향 ▲행정구역체제 개편(분구) 연구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마을실험실 운영, 자체감사 추진, 정책 기획보도 및 도시브랜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은 “정책협의회는 의회와 집행부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오늘 공유된 내용과 논의된 의견들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행정위원회는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정책 소통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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