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 지역사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다산2동이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와 함께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다산2동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시의원, 다산2지구대, 중부새마을금고지금지점, 다산2동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산한강초등학교 일대 사거리에서 시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물품을 배부하며 보행자 보호와 안전 운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우회전 시 일시 정지 △건널목 앞 보행자 우선 배려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은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 할 때 정착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권순확 위원장은 “교통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다산2동위원회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공원 가꾸기,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