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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관리직 공무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청주시는 28일 상당구청 공연장에서 시 산하 관리직 직원 175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리자가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교육센터 성장과 비전 장순화 부대표가 ‘폭력 없는 세상은 모두에게 이롭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장 강사는 공공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특성과 피해자가 겪는 어려움,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 등을 설명했다.
또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교제폭력과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이 성희롱·성폭력뿐 아니라 스토킹과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폭력예방 교육과 다양한 실천 방안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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