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어린이집 교직원 놀이 중심 보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교육 / 정승훈 기자 / 2026-06-23 18:40:02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 영유아 놀이 지원 역량 높여
▲ 충북교육청, 어린이집 교직원 놀이 중심 보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도내 어린이집 교(직)원 35명을 대상으로 '2026. 놀이 중심 보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 1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 놀이 중심 교육‧보육과정에 대한 교사의 실천적 이해를 높이고,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는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마련됐다.

연수는 도내 어린이집 교(직)원 105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권역별로 운영된다.

이날 1기 과정에서는 호서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정정옥 주임교수가 ‘영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는 상호작용’을 주제로 놀이 중심 보육과정에서 교사의 역할과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놀이의 흐름을 심화하고 확장하는 실제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충북교육청은 24일 진천교육지원청에서 '관찰로 읽고 지원하는 보육과정', 7월 2일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보육과정'을 주제로 후속 연수를 이어 운영할 예정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놀이 중심 보육과정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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