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 대학RCY 및 교촌과 함께하는 '촌스러버 프로젝트' 추진

사회 / 양현명 기자 / 2026-11-05 18:50:17
▲ 대학RCY 및 교촌과 함께하는 '촌스러버 프로젝트'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양산국유림관리소)은 금일(14일)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대응센터에서 대학RCY와 교촌과 함께하는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RCY와 교촌이 함께 산림 재난대응 종사자를 찾아 감사의 나눔을 실시하는 프로제트의 일환으로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림재난대응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일정이 됐다.

이날 산림재난이 발생하면 어떤 절차와 방식으로 대응하는지, 업무와 주요 역할 무엇인지, 실제 산불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 등 어려운점 등을 서로 부담없이 대화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림재난대응 장비 및 차량 견학 활동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이해와 증진 및 재난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대학RCY 회원들이 관리소를 찾아 산림재난 대응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을을 담은 치킨을 전달하여, 일상 속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실천하는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됐다.

이번 교류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통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산에 갈 때 라이터나 성냥 등 화기물을 절대 가져가지 말고,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행위 등 불 피우기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한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 산불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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