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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부모교육 ‘돌봄을 잇(IT)-다 콘서트’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의 소속시설인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9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 1층 계단식 도서관에서 부모교육 ‘돌봄을 잇(IT)-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AI시대 속에서 자녀 양육 방향을 고민하는 세종시 부모에게 실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 건강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100여 가정이 참석해 양육, 자녀교육 등의 강연을 들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3인의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릴레이 특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배성기 대표(유튜브 ‘현서아빠표 영어’운영자, ‘아빠와 미래교육’ 대표)는 ‘AI 시대의 양육방법’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유정임 작가(‘자발적 몰입을 이끄는 공부대화의 기술’ 저자)는 ‘AI 시대의 자녀 진로, 공부 안해도 괜찮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기순 원장(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 ‘얼마나 힘들었니?’ 저자)은 ‘AI 시대, 워킹맘의 자녀교육 전략’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강사 3인이 함께 참여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자녀 양육과정에서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웠던 자녀 양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기순 원장은 “이번 콘서트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녀 양육에 최선을 다하는 세종시 부모들에게 작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오늘 참석자들이 나눠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발젼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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