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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학부모와 울산과학관 지역공동영재학급 교육 대상자 학부모들이 27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오기영 소장의 진로 설계 특강을 듣고있다.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은 27일 오전 9시 30분 빅뱅홀에서 초중고 학부모와 울산과학관 지역공동영재학급 교육 대상자 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과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 진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재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오기영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이 강사로 나서 ‘미래 흐름(트렌드)으로 보는 자녀 진로 이행안(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했다. 오 소장은 교육부와 특허청 자문위원, 미국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오 소장은 강연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에 맞춰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설계 전략을 공유했다.
특강에 이어 울산과학관 지역공동영재학급의 공개수업이 진행됐다. 울산과학관이 운영하는 우주과학과 로봇 과학 영재학급 학생들의 탐구 현장을 학부모에게 공개해, 영재교육 활동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영재교육 과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에게 미래 교육의 흐름과 영재교육의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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