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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메디테크 혁신상 4건 수상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경상국립대가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행사에서 바이오·의료 우수 특허의 독창성과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6 메디테크 혁신상(MEDITEK Innovation Awards)' 우수상(Excellent) 4건을 수상했다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단장 이균오)은 9월 9일~11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2026 메디테크(2026 MEDITEK-Open Innovation & Biz partnering)'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행사에서 산학협력단은 보유 우수 특허인 ▲접착제를 이용한 외과수술용 밀봉패드(정상호·추원식·문상준 교수) ▲초음파·고주파 하이브리드형 수술기구(문상준 교수) ▲miRNA 기반 및 나노 형광 바이오센서 치매 조기 진단 기술(김명옥 교수) 등을 출품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메디테크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의 지속 가능한 기술혁신과 성장을 위해 대학·병원·연구기관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선보이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 기업과 유관 기관들은 비즈니스 파트너링과 네트워킹을 통해 이종 산업 간 융복합 R&BD, 기술이전,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 다각적인 산학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조영식 경상국립대 산학부처장은 "전년도에 이어 2026 메디테크에서도 연이어 수상하며 경상국립대의 우수한 바이오·의료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첨단 의료·바이오 분야의 기술사업화를 한층 활성화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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