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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귀포시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부동산 중개업소 온라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자율점검은 관내 영업 중인 부동산 중개사무소 361개소를 대상으로, 개업공인중개사가 스스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자체 시책이다.
점검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이며, 대상 중개업소는 서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중개업소 등록 및 고용인력 관리, 중개사무소 운영, 중개대상물 표시 · 광고 적정성, 중개대상물 확인 · 설명 의무 등 공인중개사법 준수 여부와 공인중개사법 · 부동산거래신고법 등 관련 법령의 최신 개정사항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온라인 자율점검은 중개업소 스스로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비점을 개선할 수 있는 제고"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보다 많은 중개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2021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온라인 자율점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중개업소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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