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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해경-제39보병사단, 통합방위 협조토의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늘(22일) 오후 2시 39사단 관계자들이 사천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해양·연안 지역의 안보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 협조 토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보 상황에 대한 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과 해경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조 토의에서는 해양·연안 지역에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공유하고, 상황 전파 및 정보 공유 체계와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협조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실제 상황 발생을 가정해 기관 간 원활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력과 장비 등을 상호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강근봉 경비구조과장은 “해양에서 발생하는 안보상황은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과 해경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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