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농촌과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올바른 환경보호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매탄3동 청소년자치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연풍면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참가자들은 농작물 수확 체험, 향교 방문 등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수옥정 관광지 일대에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문화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올바른 환경 의식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마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유익한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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