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도시공사 기흥국민체육센터는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유아 가족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유아(2020~2023년생)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엄마랑 아이랑 성장체조’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회차별 14명을 모집하며, 놀이형 체조와 스트레칭 등을 통해 유아의 기초체력 향상과 정서적 교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60세 이상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건강체조’는 10월 6일에 열린다. 스트레칭, 음악을 활용한 건강체조 등 시니어층의 활력 넘치는 신체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엄마랑 아이랑 성장체조’는 9월 23일까지, ‘시니어 건강체조’는 9월 30일까지 기흥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신경철 사장은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생활체육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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