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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구 해방촌에서 열린 ‘2026 HBC 해방워크 개막식 및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10일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제3회 ‘해방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상인과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날 개막식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는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과 용암경로당·용산2가경로당 어르신,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해방위크’는 오는 13일까지 3박 4일간 신흥로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 플리마켓 ‘해방장’, 라이브공연, 거리음악회 등 풍성한 문화행사들이 이어진다. 코카콜라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이 후원했다.
김 구청장은 현장에서 상인과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해방촌은 골목마다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용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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