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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활동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의 시니어연사랑봉사단은 선학지역아동센터,솔로몬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들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이틀에 걸쳐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각 지역아동센터 아동 80여명과 시니어연사랑 봉사자들이 참여해 송편을 직접 빚으며 추석의 의미와 우리 전통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니어연사랑 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송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송편을 빚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송편 반죽을 직접 빚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며 명절 음식을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은 “봉사자 선생님들과 같이 송편을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송편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도 송편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니어연사랑봉사단 최암자회장은 “2026년 오색테마로 만나는 자원봉사 단체물품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활동을 마련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추석의 정을 나누고,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지역의 어르신 봉사자들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아이들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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