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사회복지실천가 워크숍’ 성료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6-09-11 19:20:15
도내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명, 소통과 화합으로 현장 역량 강화
▲ ‘충청북도 사회복지실천가 워크숍’ 성료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 특강과 토크 & 하모니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노인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실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계기가 됐다.

김기원 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 김창수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노인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해 충청북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교류·협력을 위해 사회복지실천가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현장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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