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한가위 맞은 용인특례시 곳곳 나눔 이어져

용인 / 정윤식 기자 / 2026-09-25 19:25:13
▲ 영덕동마을쟁이, 추석맞이 선물세트 나눔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이 이어졌다.

명절 음식으로 한가위의 풍요로움 나눠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은 주변 이웃과 함께 송편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나눴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로타리클럽은 23일 양념육 80인분을 포곡읍에 기탁했다. 양념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가구당 4인분씩 총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22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20가구에 불고기, 전, 삼색나물 등 명절 반찬 세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주민 28명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전과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우곰탕, 한과, 제철 과일 등으로 이뤄진 꾸러미를 마련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지원했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명절 음식 꾸러미를 후원했다.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불고기 1.7㎏ 송편, 김, 사골곰탕 등을 지원했다.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사는 어르신 3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떡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27가구에 송편, 식혜, 김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중앙라이온스클럽과 이동읍 소재 식당 뜰안애는 21일 추석을 앞두고 돼지갈비 280인분을 이동읍에 기탁했다.

영덕동 소재 농우본갈비도 갈비탕 밀키트 30개(54만 원 상당)를 영덕1동에 전달했다. 농우본갈비는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매달 갈비탕 밀키트 20개를 후원하기로 했다.

백암면 주민들로 이뤄진 봉사단체인 백암나눔회는 회원 70여 명이 낸 회비로 마련한 송편과 백미, 라면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했다.

중앙동 지역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가구에 전, 송편, 김치, 한과, 식혜, 건강식품 등으로 이뤄진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동백1동 지역보장협의체도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송편, 불고기, 삼색나물, 모둠전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성금·성품 기부도 이어져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추석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성금과 성품 기부도 이어졌다.

시립초당어린이집은 22일 바자회로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동백2동에 기탁했다.

포곡읍 주민자치회는 도움이 필요한 30가구에 쌀, 김, 라면 등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경복궁삼계탕 용인점’도 추석을 맞아 동백3동에 라면 25상자를 기부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기흥구위원회는 사과 19상자, 까몬 동백점은 라면 25상자, 동백지구촌교회는 참치통조림 선물 세트 20개를 각각 동백2동에 후원했다.

보정동 소재 연세척통증의학과의원은 21일 보정동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덕동마을쟁이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식용유, 부침가루, 올리고당, 키친 타올 등으로 이뤄진 추석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