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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서포터즈단 회의 사진 (제공=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7일 송내어울마당에서'2026년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3차 서포터즈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9월 17일에 진행 예정인 부천시 소재 중학교 등굣길 홍보 켐페인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안전망 체계를 지역사회와 학교에 널리 알리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캠페인은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과 직접 만나 센터의 지원 정보를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보다 쉽게 상담을 요청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학교 등굣길 홍보캠페인 운영 계획 △캠페인 홍보물품 제작 △하반기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방향 공유 △학교와 연계한 위기청소년 발굴 활성화 및 센터 홍보 효과 활성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서포터즈단의 학교 홍보캠페인인만큼, 참석자들은 캠페인의 목적과 홍보 메시지를 함께 논의하며 청소년과 학교가 센터의 역할과 지원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 서포터즈단은 이번 학교 홍보캠페인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여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388청소년지원단 서포터즈단 한혜정 단장은“학교는 청소년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지원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진현 센터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작은 관심이 위기청소년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지원법'제9조에 근거한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단체와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의료, 법률, 후원,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참여 기반의 협력체계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 ‘함께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을 위한 실천 중심 운영체계를 앞으로도 민간 협력 기반의 실천 중심 청소년안전망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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