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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교육청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경북교육청은 19일 2026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112명, 전보 559명, 신규임용 2명, 기타 인사를 포함해 총 688명으로,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미래교육 체제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 중심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 인사를 통해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3급 지방부이사관은 장중찬 기획예산관이 행정국장으로 보직 변경 됐다.
4급 서기관 승진자는 총 4명이다. 김정환 고령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감사조정관으로, 김영희 기획예산관 교육협력담당 사무관이 교육협력관으로, 권순철 안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총무부장으로, 조경제 구미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총무부장으로 각각 승진 임용됐다.
5급 사무관 승진자는 총 7명으로 교육행정직 4명, 사서직 1명, 보건직 2명이다. 경북교육청은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인사를 통해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의 성장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인사는 교육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정책과 미래교육 체제 구축, 교육행정 혁신 등 경북교육의 핵심 과제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굴․육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경쟁력과 행정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와 혁신의 동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핵심 교육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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