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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해경, 울산불꽃축제 해상안전관리 지원 및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는 2일 북구 강동 몽돌해변에서 개최되는 울산불꽃축제 기간, 해안가 관람객 증가 등 연안 안전관리 위험성 증대에 따라 2일 12시부터 같은날 24시까지 몽돌해변 일원에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강동 몽돌해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울산불꽃축제는 해상 바지선에서 발사되는 선상불꽃쇼와 함께 1,500대의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지며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을 보기 위해 행사장인 몽돌해변 뿐 아니라 인근 연안으로도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해경은 불꽃쇼가 진행되는 동안 혹시 모를 해양사고 및 관람객 해상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육상 안전관리를 지원 할 방침이다.
울산해양경찰서장은 “해상불꽃쇼 공연 자체는 30분 남짓 진행되지만, 행사시간 전‧후로도 몽돌해변 인근 해‧육상은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다”며, 출입이 통제되는 인근 방파제‧갯바위는 접근을 삼가하여 주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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