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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교육지원청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23일 완주창의예술미래공간 ‘꿈이공’에서 관내 유초중고 완주교육협력지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완주교육협력지구 중간평가를 위한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완주교육협력지구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는 상반기 완주교육협력지구 교육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2027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6~7월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지난 18일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추진단 협의회를 통해 교육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토의·토론을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유초중고 업무담당자 협의회는 2단계로 사업 만족도 평가(정량·정성) 및 현장 실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었다. 오는 25일부터 7월 2일까지는 온라인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보다 폭넓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3단계(7월 7일)로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추진단과 교장단 네트워크간담회를 열어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4단계(7월 13~24일)로는 최종적으로 중간평가 결과를 요약하고 전문가 협의회를 거쳐 2027년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중간평가는 지역 교육 주체들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완주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우리 지역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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