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연계 강화

경상 / 최진수 기자 / 2026-08-21 21:00:03
▲ 영도구청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부산 영도구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서비스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선제적 발굴 및 연계 강화’에 적극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이번 추진으로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신규 책정 단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통합돌봄서비스 신청 시에도 기존 돌봄 이용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이 적기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통합돌봄서비스 종료 후 별도의 서비스를 다시 신청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줄이기 위해, 통합돌봄 신청 단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돌봄 지원이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선제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석구석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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