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용인시 한국민속촌 민속 퍼레이드를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현충일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민속 퍼레이드 '얼씨구야 절씨구야'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민속촌은 11월 6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야간개장을 진행하고 미디어 아트를 접목한 이색 공연 '연분'을 선보인다.

▲6일 야간개장 특별 공연인 '연분'을 관람객들이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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