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보강천에 봄 절정맞아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0-05-12 08:56:51
증평군청
[무한뉴스] 증평군의 명소 보강천에 봄의 절정을 맞고 있다.

군은 올해 보강천에 다채롭고 풍성한 꽃밭과 길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겨우내 관내 꽃모장에서 비올라, 금잔화 등 11동 13만 본을 정성스레 가꿨다.

꽃모장에서 자란 꽃들은 군청, 주요도로변과 특히 미루나무숲 일대에 식재돼 향긋한 봄내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주말 내 군민들은 안전지침을 지키며 보강천에서 휴식을 취했다.

군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2미터 간격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발산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